시민의 복지상상이 현실이 되는 실천적 소통의 장
건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단석하늘내(공공위원장 이헌득, 민간위원장 이상기)’는 11일 설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특화사업인 ‘찬찬찬 반찬지원사업’과 ‘온기나눔 꾸러미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따뜻한 나눔 활동을 시작했다.
건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19년 1월 발족 이후 올해로 8년째를 맞이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촘촘한 인적안전망 역할을 꾸준히 수행해 오고 있다. 특히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특화사업을 통해 주민 주도의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공동체 기반 마련에 힘써왔다.
이번에 추진하는 ‘찬찬찬 반찬지원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 및 취약계층 가구에 정성껏 마련한 밑반찬을 매월 2회 전달하는 사업으로, 안부 확인을 병행해 정서적 돌봄까지 함께 제공한다.
또한 ‘온기나눔 꾸러미 사업’은 설명절을 맞아 떡국과 식료품 등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위원들은 이날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였다.
이상기 민간위원장은 “설명절을 앞두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특화사업을 먼저 시작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자원을 적극 발굴하고 민·관이 협력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이헌득 건천읍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정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곳까지 세심하게 살피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보듬는 든든한 동반자”라며 “설 명절을 맞아 추진하는 이번 사업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복지증진을 위해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건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특화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 주민이 함께 만드는 따뜻한 복지공동체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 출처 : 경주시 >